사진일기(바다) 그섬에 가고 싶다 # 1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7. 목섬은 대부도에서 선재도를 건너며 보이는 작은 섬인데 꼭 바가지를 엎어 놓은것 같다. 보통은 물이 차서 섬 모습만 보이지만 하루에 두번 썰물때만 길이 열려 건너갈 수 있다. 대부분은 제방 위에서 섬의 전경을 찍었으나 오늘은 물이 빠져서 목섬을 건너 가보기로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조의 포구 (2) (0) 2014.07.22 만조의 포구(1) (0) 2014.07.21 다시 찾은 선감도 (0) 2014.07.17 흐린 날의 일출 (0) 2014.07.16 고랫부리의 여명 (0) 2014.07.15 관련글 만조의 포구 (2) 만조의 포구(1) 다시 찾은 선감도 흐린 날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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