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많지만 요즘은 사리때라 만조가 되자 평소 포구에 매어져있던 배들이
물에 둥둥 떠 있었다. 우리는 푸른 새벽 어둠이 걷히기 전에 포구에 도착하여 촬영을 시작하였다.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조의 매향리 (0) | 2014.07.23 |
---|---|
만조의 포구 (2) (0) | 2014.07.22 |
그섬에 가고 싶다 # 1 (0) | 2014.07.17 |
다시 찾은 선감도 (0) | 2014.07.17 |
흐린 날의 일출 (0) | 2014.07.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