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고랫부리의 여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5. 고랫부리의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3시에 집을 나섰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물은 만조가 되어 뚝방 가까이까지 차서 출렁거렸는데 날씨는 흐려서 해가 뜰 기미가 없었다. 장노출로 여명빛과 바다를 담아보았다. 썰물이 되어 물살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장노출로 잡아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선감도 (0) 2014.07.17 흐린 날의 일출 (0) 2014.07.16 썰물의 갯벌 (0) 2014.07.14 영종도 (0) 2014.07.11 적막한 바다 (0) 2014.07.10 관련글 다시 찾은 선감도 흐린 날의 일출 썰물의 갯벌 영종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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