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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영종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1.

 

 

날씨는 흐렸지만 선녀바위 근처에는 갈매기들이 모여들어 먹이를 찾고 있었다.

 

 

 

 

 

 

 

 

 

 

 

 

 

                                  오랜 세월 바다를 가르던 목선이 이제는 쓸모없는 폐선이 되어 모래위에 버려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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