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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고랫부리의 여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5.

 

 

고랫부리의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3시에 집을 나섰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물은 만조가 되어

뚝방 가까이까지 차서 출렁거렸는데 날씨는 흐려서 해가 뜰 기미가 없었다.

 

 

장노출로 여명빛과 바다를 담아보았다.

 

 

 

썰물이 되어 물살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장노출로 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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