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영종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1. 날씨는 흐렸지만 선녀바위 근처에는 갈매기들이 모여들어 먹이를 찾고 있었다. 오랜 세월 바다를 가르던 목선이 이제는 쓸모없는 폐선이 되어 모래위에 버려저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랫부리의 여명 (0) 2014.07.15 썰물의 갯벌 (0) 2014.07.14 적막한 바다 (0) 2014.07.10 선감도 (0) 2014.07.08 꽃지의 일몰 (0) 2014.07.01 관련글 고랫부리의 여명 썰물의 갯벌 적막한 바다 선감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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