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적막한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0. 비가 오던 날 바다에 나갔다. 다행이 비는 그쳤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바다는 적막하고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되도록 같은 색이었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물의 갯벌 (0) 2014.07.14 영종도 (0) 2014.07.11 선감도 (0) 2014.07.08 꽃지의 일몰 (0) 2014.07.01 목책에 갇힌 바다 (0) 2014.06.30 관련글 썰물의 갯벌 영종도 선감도 꽃지의 일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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