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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적막한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0.

 

 

비가 오던 날 바다에 나갔다. 다행이 비는 그쳤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바다는 적막하고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되도록 같은 색이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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