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터에서는 오랫만에 만난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시며 출어준비를 하고 있었다. 모처럼 만난 아저씨의 게잡이가 만선이 되기를 바라며..
바다에 나가기전에 꼭 헤야할 일은 그물을 점검하며 수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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