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촬영을 하기위해 불빛 하나없이 칠흙처럼 어두운 목장으로 들어갔다.
별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었다.
먼곳에 떨어진 마을의 불빛이 아름다운 여명처럼 보이기도 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것도 카메라는 잡아냈는데 멀리 보이는 제일 높은 산이 한라산이다.
어둠속에서 소가 어슬렁거리며 우리옆에 다가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별 촬영을 하기위해 불빛 하나없이 칠흙처럼 어두운 목장으로 들어갔다.
별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었다.
먼곳에 떨어진 마을의 불빛이 아름다운 여명처럼 보이기도 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것도 카메라는 잡아냈는데 멀리 보이는 제일 높은 산이 한라산이다.
어둠속에서 소가 어슬렁거리며 우리옆에 다가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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