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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의 말 (3)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31.

 

 

아기 말이 엄마 젖을 빨고 있다. 모성애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았다. 

 

 

 

엉겅퀴 꽃을 따먹고 있는 수컷 말 커다란 물건이 보인다.

 

 

 

 

 

 

 

 

 

 

 

 

 

 

 

 

한가족이 정답게 풀을 뜯고 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다가와서 재롱을 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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