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의 말 (3)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31. 아기 말이 엄마 젖을 빨고 있다. 모성애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았다. 엉겅퀴 꽃을 따먹고 있는 수컷 말 커다란 물건이 보인다. 한가족이 정답게 풀을 뜯고 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다가와서 재롱을 부리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두암 바닷가 (0) 2015.03.15 이호테우 해변 (0) 2015.03.13 제주의 말 (2) (0) 2014.10.30 형제섬의 일출 (0) 2014.10.30 별헤는 밤 (0) 2014.10.29 관련글 용두암 바닷가 이호테우 해변 제주의 말 (2) 형제섬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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