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답게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서 장성을 오르기가 힘들었다. 몇년전에 다녀온 진산링 장성에
비하면 엄청난 인파가 몰렸지만 다행이 날씨가 맑아 그 길이를 짐작할 수 없을만큼 먼곳까지도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능선을 타고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성의 모습
관광객에게 개방된 산성은 발 디딜 틈 없이 복잡하였다.
용경협 들어가는 길
아슬아슬한 공중 자전거 타기
올림픽을 치루었던 경기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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