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매향리 바닷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2. 12. 올해 들어 Time의 마지막 출사를 매향리 바닷가로 나갔다. 물때는 썰물이라 제법 먼곳까지 나갔는데 이날따라 바람은 거칠게 불고 겨울바다는 쓸쓸하기만 했다. 주인을 기다리는 오토바이와 갈매기의 유희는 넓은 모래밭에 쓸쓸함을 더해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평항 일몰 (0) 2014.12.14 궁평항 (0) 2014.12.13 칠면초 (0) 2014.12.03 영흥도의 일몰 (0) 2014.11.23 그섬에 가고 싶다 # 3 (0) 2014.11.22 관련글 궁평항 일몰 궁평항 칠면초 영흥도의 일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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