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영흥도의 일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1. 23. 날씨가 흐려서 꾸물거렸지만 영흥도로 일몰을 보러 나섰다. 짙은 구름사이로 해가 잠깐씩 얼굴을 보여주며 하늘은 변화무쌍하게 변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향리 바닷가 (0) 2014.12.12 칠면초 (0) 2014.12.03 그섬에 가고 싶다 # 3 (0) 2014.11.22 주상절리 (0) 2014.11.18 꿈꾸는 바다 (0) 2014.11.18 관련글 매향리 바닷가 칠면초 그섬에 가고 싶다 # 3 주상절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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