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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영흥도의 일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1. 23.

 

 

 

날씨가 흐려서 꾸물거렸지만 영흥도로 일몰을 보러 나섰다.

짙은 구름사이로 해가 잠깐씩 얼굴을 보여주며 하늘은 변화무쌍하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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