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은 파리 시내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옛날 기독교가 박해받던 시절에는 순교자들을 처형하던 곳인데
가난한 예술가들이 하나 둘 찾으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금은 초상화를 그려주거나 그림을 파는 낭만과 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아직 시간이 일러서인지 거리의 화가들도 이제야 하나 둘 화구와 이젤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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