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박물관의 최고의 명화는 뭐니뭐니해도 모나리자다. 모나리자 그림만 유독 방탄 유리 속에 있다.
모나리자는 성스러우면서도 냉정한 신비의 미소를 짓고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통해서
인간의 겉모습 뿐 아니라 내면속에 잠자고 있는 영혼까지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나폴레옹의 대관식>
그림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데이아>
<그랑 오달리스크>
<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 무덤속의 아탈라 >
< 가나의 결혼식 >
이 미술관에서 제일 큰 규모의 그림이다.
< 메두사호의 뗏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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