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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서유럽 여행

루블의 명화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 4.

 

 

루블박물관의 최고의 명화는 뭐니뭐니해도 모나리자다. 모나리자 그림만 유독 방탄 유리 속에 있다.

모나리자는 성스러우면서도 냉정한 신비의 미소를 짓고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통해서

인간의 겉모습 뿐 아니라 내면속에 잠자고 있는 영혼까지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

 

 

 

 

< 나폴레옹의 대관식>

그림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데이아>

 

 

 

<그랑 오달리스크>

 

 

 

 

 

 

 

 

 

 

 

<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 무덤속의 아탈라 >

 

 

 

 

 

< 가나의 결혼식 >

이 미술관에서 제일 큰 규모의 그림이다.

 

 

 

 

 

 

 

 

 

 

< 메두사호의 뗏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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