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포구의 여명과 일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 13. 이른 새벽 포구에 나갔다. 올해는 눈이 귀해서 삭막한 겨울 풍경이지만 그런 쓸쓸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아직은 어둠속에 붉은 여명이 조금씩 감돌고 있었지만 거센바람과 추위에 몸이 꽁꽁 얼어오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샤베트 (0) 2015.01.14 오이도 (0) 2015.01.13 궁평항 일몰 (0) 2014.12.14 궁평항 (0) 2014.12.13 매향리 바닷가 (0) 2014.12.12 관련글 바다의 샤베트 오이도 궁평항 일몰 궁평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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