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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포구의 여명과 일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 13.

 

 

 

이른 새벽 포구에 나갔다. 올해는 눈이 귀해서 삭막한 겨울 풍경이지만 그런 쓸쓸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아직은 어둠속에 붉은 여명이 조금씩 감돌고 있었지만 거센바람과 추위에 몸이 꽁꽁 얼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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