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캄피톨리오 언덕으로 올라가서 로마시내를 조망하였는데 정말 일상이 역사가 되어버린
도시답게 모든 건축물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그 언덕에서 한 남자가 아래를 내려다보며 사색에 잠겨있다.
캄피톨리오 언덕에서 내려오니 광장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하고 만들었는데 광장 바닥의 문양이 유명하였다.
세나토리오 궁인데 지금은 로마 시청사로 쓰이고 있다.
청동 기마상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황제를 조각했다고 한다.
이광장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했다는데 흰선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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