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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새벽의 정동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2. 10.

 

 

 

새벽에 정동진에 도착하니 모처럼 찾아온 강추위와 강풍으로

바다는 어둠속에서 머리를 풀어 헤치고 춤을 추고 있었다.

 

 

 

 

 

 

 

 

새벽부터 추위속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들은무엇을 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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