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동해의 파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2. 11. 그리움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임은 물같이 까딱 없는데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날 어쩌란 말이냐 유치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남항 (0) 2015.02.12 갈매기의 낙원 (0) 2015.02.11 정동진의 일출 (0) 2015.02.10 새벽의 정동진 (0) 2015.02.10 밤배와 다리의 야경 (0) 2015.02.01 관련글 갈남항 갈매기의 낙원 정동진의 일출 새벽의 정동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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