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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백령도 두무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25.

 

 

 

백령도의 두무진은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진 곳인데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워서 40분 정도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를 돌며 세심하게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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