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의 두무진은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진 곳인데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워서 40분 정도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를 돌며 세심하게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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