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26. 이곳에는 유난히 갈매기들이 많았는데 군사보호지역이라 사람들의 출입이 거의 없어 마음놓고 서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인기 보앗다. 용트림 바위가 한가운데 몸을 비틀고 있다. 갈매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출항을 하는 어선 사자바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온 해변 (0) 2015.05.06 몽돌 해변 (0) 2015.04.27 두무진 항 (0) 2015.04.26 백령도 두무진 (0) 2015.04.25 남포리 습곡구조 (0) 2015.04.25 관련글 와온 해변 몽돌 해변 두무진 항 백령도 두무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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