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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26.

 

 

 

이곳에는 유난히 갈매기들이 많았는데 군사보호지역이라 사람들의 출입이 거의 없어

마음놓고 서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인기 보앗다. 용트림 바위가 한가운데 몸을 비틀고 있다.

 

 

 

 

 

 

 

 

 

 

 

갈매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출항을 하는 어선

 

 

 

 

 

 

 

 

 

 

 

 

 

 

 

 

 

 

 

 

 

 

 

 

 

 

 

사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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