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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몽돌 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27.

 

 

 

백령도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몽돌해변이었다. 하얀 몽돌들이 투명한 바닷물과 어울려

보석처럼 반짝거렸다. 사람들은 맨발을 벗고 지압을 하며 해변을 거닐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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