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몽돌 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27. 백령도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몽돌해변이었다. 하얀 몽돌들이 투명한 바닷물과 어울려 보석처럼 반짝거렸다. 사람들은 맨발을 벗고 지압을 하며 해변을 거닐곤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랫부리의 여명 (0) 2015.07.02 와온 해변 (0) 2015.05.06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0) 2015.04.26 두무진 항 (0) 2015.04.26 백령도 두무진 (0) 2015.04.25 관련글 고랫부리의 여명 와온 해변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두무진 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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