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와온 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5. 6. 보성에 갔다가 귀가하는 길에 뻘배를 촬영하기 위해 와온해변에 들렸다. 그러나 물때가 맞지않아 배는 없고 갯벌은 조용하기만 했다. 뻘배가 하나 갯벌로 나가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랫부리의 아침 (0) 2015.07.02 고랫부리의 여명 (0) 2015.07.02 몽돌 해변 (0) 2015.04.27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0) 2015.04.26 두무진 항 (0) 2015.04.26 관련글 고랫부리의 아침 고랫부리의 여명 몽돌 해변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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