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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고랫부리의 여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2.

 

 

 

 신새벽에 물때를 체크하고 고랫부리에 나갔으나 막상 도착해보니 물은 벌써 많이 빠지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체험학습을 위해 만들어 놓은 염전 근처로 가서 여명의 반영을 촬영했다.

 

 

 

 

 

 

 

 

 

 

그래도 하늘이 점점 오묘한 색을 띄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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