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고랫부리의 여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2. 신새벽에 물때를 체크하고 고랫부리에 나갔으나 막상 도착해보니 물은 벌써 많이 빠지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체험학습을 위해 만들어 놓은 염전 근처로 가서 여명의 반영을 촬영했다. 그래도 하늘이 점점 오묘한 색을 띄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돌해변의 일몰 (0) 2015.07.16 고랫부리의 아침 (0) 2015.07.02 와온 해변 (0) 2015.05.06 몽돌 해변 (0) 2015.04.27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0) 2015.04.26 관련글 몽돌해변의 일몰 고랫부리의 아침 와온 해변 몽돌 해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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