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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카자흐스탄 출사

색의 향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5. 30.

 

 

 

우리는 알마티에서 국경근처에 있는 잠불로 이동을 하면서 카자흐스탄의 넓은 초원지대를 지났다.

끝도 없이 넓은 벌판에는 보라색과 노란색 흰색의 갖가지 야생화들이 피어 색의 향연을 펼지고 있었다.

 

 

 

보라색꽃이 우리나라의 수레국화를 닮았는데 그이름이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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