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카자흐스탄 출사 다시 양귀비 초원을 지나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11. . 노란색 초원을 지나 한참을 달리니 어느새 양귀비 군락지가 다시 펼쳐졌다. 아무리 다시 보아도 탄성만 나올뿐 이 넓은 벌판에 이렇게 많은 양귀비가 피어 초원을 온통 불태우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카자흐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작의 아씨 고원 (0) 2015.07.24 카작의 챠른계곡 (1) 2015.07.12 노란꽃 초원에서 (0) 2015.07.11 마을의 목동들 (0) 2015.07.10 콜사이 호수 (0) 2015.07.04 관련글 카작의 아씨 고원 카작의 챠른계곡 노란꽃 초원에서 마을의 목동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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