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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카자흐스탄 출사

다시 양귀비 초원을 지나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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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초원을 지나 한참을 달리니 어느새 양귀비 군락지가 다시 펼쳐졌다.

아무리 다시 보아도 탄성만 나올뿐 이 넓은 벌판에 이렇게 많은 양귀비가 피어

초원을 온통 불태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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