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수피 (樹皮) # 8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11. 자작나무 줄기에는 스투파의 心眼처럼 눈이 그려저 있다. 사람도 마음을 볼수 있는 心眼이 있다면 어떨까. 그 곁에는 매미가 우화를 끝낸 애벌레의 빈 껍질이 남아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주가리 (0) 2016.01.15 행복이란 (0) 2015.11.14 수피 (樹皮) # 7 (0) 2015.08.11 流 # 19 (0) 2015.04.20 流 # 18 (0) 2015.04.20 관련글 박주가리 행복이란 수피 (樹皮) # 7 流 #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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