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 가니 수련밭에서 육추가 끝난 쇠물닭 병아리가 엄마에게 먹이 잡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고꾸라지면서 삶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안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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