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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동,식물)

빅토리아와 가시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18.

 

 

 

빅토리아 상황이 궁금하여 있는 곳으로 찾아가보니 연을 보호하느라 그랬는지 뜬금없이

 파란 망을 쳐놓아 사진촬영이 힘들거 같다.

더구나 밤에 피는 빅토리아는 사람이 운집해서 화각잡기가 힘든데 망까지 쳐 놓았으니 말이다.

 

 

 

멀건 대낮에 시들어가는 빅토리아를 담고 가시연꽃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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