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상황이 궁금하여 있는 곳으로 찾아가보니 연을 보호하느라 그랬는지 뜬금없이
파란 망을 쳐놓아 사진촬영이 힘들거 같다.
더구나 밤에 피는 빅토리아는 사람이 운집해서 화각잡기가 힘든데 망까지 쳐 놓았으니 말이다.
멀건 대낮에 시들어가는 빅토리아를 담고 가시연꽃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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