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카자흐스탄 여행중에 잠깐 넘어갔던 키르기스스탄의 매력에 빠져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순수한 사람들이 있고 때묻지 않은 풍광이 남아있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우리끼리 11일 동안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더위도 남아있고 나라도 뒤숭숭한 요즘
제방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도 그동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9월이네요. 그동안 중앙아시아의 조그만 나라 키르기스스탄 을 돌고왔습니다.
3400m 고지에 있는 유목민들이 생활하는 유르타에서도 자보고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소중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제방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여독이 풀리는 데로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풍성한 9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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