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따뜻한 모닥불처럼 우리의 마음도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외양간을 비춰주는 따뜻한 햇살처럼
밥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고향집의 굴뚝처럼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아버지의 마음처럼
이웃님 모두의 가슴에 훈훈한 불씨하나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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