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라고 걱정을 했더니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부디 피해없이 지나가 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어하던 미국의 옐로우스톤을 만나러 갑니다.
사진 친구들과 열흘 정도 출사여행을 다녀오려구요..
제방에 주인장이 없어도 가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장마철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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