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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한밤의 솔숲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1. 23.

 

 

 

11월은 시간을 도둑맞은 것처럼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지포토스페이스 회원전과 한사협 용인지부 회원전이 있었고

남이섬과 제주, 경주에 장기 출사를 다녀왔고 내일부터

 방을 비우고 이웃나라에 며칠간 다녀와야 합니다.

경주에서 촬영한 사진 정리도 못하고 한밤중 삼능에서

도깨비 장난하듯 팬 라이팅으로 찍은 사진 선보이고 갑니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가 겨울을 예고합니다.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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