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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휴가 다녀옵니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30.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오랫만에 지인들과 만나 별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정담도 나누며 사나흘 정도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도 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고

뜨거운 열정으로 8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세집 부부가 만나서 용평에서 쉬면서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소나무 숲도 거닐고  분위기 있는곳에서 차도 마시며 실컷 이야기하다 왔습니다.

여러분도 막바지 더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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