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들리기로 했다가 비가 와서 지나쳤던 스키스카 협곡을 찾았다.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붉은 사암덩어리의 바위들은 기기묘묘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작은 그랜드캐넌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는 협곡이다.
우리 일행의 차를 몰던 기사 미샤가 협곡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날 들리기로 했다가 비가 와서 지나쳤던 스키스카 협곡을 찾았다.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붉은 사암덩어리의 바위들은 기기묘묘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작은 그랜드캐넌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는 협곡이다.
우리 일행의 차를 몰던 기사 미샤가 협곡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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