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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호수의 저녁무렵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0. 1.

 

 

그렇게 좋던 날씨가 저녁무렵이 되니 흐리고 검은 구름이 몰려왔다.

그러자 광활한 호수에는 쓸쓸한 일몰빛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하늘과 호수의 물빛이 같은곳 바다같은 호수 이식쿨의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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