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던 날씨가 저녁무렵이 되니 흐리고 검은 구름이 몰려왔다.
그러자 광활한 호수에는 쓸쓸한 일몰빛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하늘과 호수의 물빛이 같은곳 바다같은 호수 이식쿨의 오후였다.
무
렵
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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