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폰아타는 키르기즈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인구는 만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이식쿨 호수에 가까이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다.
문화 역사 박물관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구 소련시대의 자료들 뿐이고
게다가 러시아어로 기록을 해놓아서 무슨 말인지 잘 알수가 없었다.
알록달록 깃발 모양을 많이 달아놓아 눈길을 끄는것과 경관이 좋은 곳에 지어놓아
공원처럼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은것이 마음에 들 뿐이었다.
이런 모양의 건물이 많았는데 종교적인 건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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