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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촐폰아타 문화 박물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0. 2.

 

 

촐폰아타는 키르기즈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인구는 만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이식쿨 호수에 가까이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다.

문화 역사 박물관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구 소련시대의 자료들 뿐이고

게다가 러시아어로 기록을 해놓아서 무슨 말인지 잘 알수가 없었다.

 

 

 

알록달록 깃발 모양을 많이 달아놓아 눈길을 끄는것과 경관이 좋은 곳에 지어놓아

공원처럼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은것이 마음에 들 뿐이었다.

 

 

 

이런 모양의 건물이 많았는데 종교적인 건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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