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암각화 지역은 역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자료가 되는 곳이다. 선사시대인 BC 5~BC 10
사이에 만들어진 자료이며 글자를 모르던 이지역 사람들의 생활상이며 가축들을 바위에 그려놓았다.
일부 역사가들은 이 유적을 보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나라와도 연관성이 있다고 추리하고 있다.
그러나 입장료를 받기는 하지만 관리도 소홀하고 설명도 부족하여 소금광산에 갔을때처럼
많은 아쉬움과 가난한 나라의 비애를 느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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