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예당 저수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18. 저수지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오니 초입과는 또다른 모습이 펼쳐졌다. 먼 산에는 운해가 흘러가고 하늘의 먹구름도 조금씩 벗겨지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마을 (0) 2015.11.24 곳감 말리기 (0) 2015.11.23 예당 저수지 (0) 2015.11.18 안개 낀 목포늪 (0) 2015.11.17 우포의 아침 (0) 2015.11.16 관련글 산수유 마을 곳감 말리기 예당 저수지 안개 낀 목포늪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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