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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곳감 말리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23.

 

 

 

감의 고장 상주에 갔다가 곳감 말리는 곳을 구경했다.

요즘은 수작업 보다는 기계에 많이 의존하는 것 같았다.

탐스런 감이 건조장안에 빼곡하게 널려있는것이 장관이었다.

 

 

 

 

 

 

 

 

 

 

 

 

 

 

 

 

 

 

 

 

 

 

 

 

 

 

 

 

 

더구나 건조장 옆에 모과나무가 있는데 어찌나 튼실한지 먹음직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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