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곳감 말리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23. 감의 고장 상주에 갔다가 곳감 말리는 곳을 구경했다. 요즘은 수작업 보다는 기계에 많이 의존하는 것 같았다. 탐스런 감이 건조장안에 빼곡하게 널려있는것이 장관이었다. 더구나 건조장 옆에 모과나무가 있는데 어찌나 튼실한지 먹음직 스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가 있는 풍경 (0) 2015.11.26 산수유 마을 (0) 2015.11.24 예당 저수지 (0) 2015.11.18 예당 저수지 (0) 2015.11.18 안개 낀 목포늪 (0) 2015.11.17 관련글 산수유가 있는 풍경 산수유 마을 예당 저수지 예당 저수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