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산수유 마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24.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에 어디로 나갈까 망설이다가 이천 송말리 산수유 마을을 찾았다. 아직 산수유 수확을 하지 않아서 잎은 모두 떨어진 나무에 빨간 열매들이 다닥다닥 매달려 있었다. 더구나 비가 온 후라 아직도 물기를 머금은 산수유는 싱싱하기 그지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에 (0) 2016.01.02 산수유가 있는 풍경 (0) 2015.11.26 곳감 말리기 (0) 2015.11.23 예당 저수지 (0) 2015.11.18 예당 저수지 (0) 2015.11.18 관련글 새해 첫날에 산수유가 있는 풍경 곳감 말리기 예당 저수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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