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열정의 진사님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 12. 새벽에 도착한 대청호에는 물안개도 없이 그저 푸른 안개에 휩싸여 있었다. 조금 후에 햇빛이 비추는가 했더니 어느새 구름속으로 숨어들고 날씨는 안좋았지만 열정적으로 촬영을하는 동행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오던 날 (0) 2016.01.14 바람의 언덕 (0) 2016.01.12 호수의 폐선 (0) 2016.01.10 데칼코마니 (0) 2016.01.09 장옥정의 집 (0) 2016.01.03 관련글 눈이 오던 날 바람의 언덕 호수의 폐선 데칼코마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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