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고드름을 보기가 흔치않다. 더구나 초가지붕 위에 매달린 고드름이라니...
아무래도 근래에는 주거방식이 아파트 위주로 바뀐데다가 그만큼 건축기술이 발전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는 고향친구라도 만난듯 반기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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