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에 카메라를 메고 분당 중앙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날씨는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겨울날씨답게 찬 공기가
얼굴에 스친다.
공원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운동을 나온 인근 주민들이 꽤나 많았다.
요즘은 어딜가나 건강에 관심들이 많으니 그만큼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겠지.
연못에 물이 얼었는데도 분수는 게속 물을 뿜고 있었다.
나뭇가지가 흰 자작나무 숲에도 눈이 하얗다.
주말 오후에 카메라를 메고 분당 중앙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날씨는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겨울날씨답게 찬 공기가
얼굴에 스친다.
공원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운동을 나온 인근 주민들이 꽤나 많았다.
요즘은 어딜가나 건강에 관심들이 많으니 그만큼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겠지.
연못에 물이 얼었는데도 분수는 게속 물을 뿜고 있었다.
나뭇가지가 흰 자작나무 숲에도 눈이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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