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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양도의 봄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20.

 

 

 

우리는 첫배를 타고 비양도에 도착했다. 한림항에서는 불과 15분 거리였다.

조용하고 작은 섬에는 택배를 받으러 나온 경찰 2명과 관광객 몇명뿐 한적함이 감돌았다.

 

 

 

 

전망대에 오르면 비양도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다.

 

 

 

 

 

 

 

 

 

 

 

 

 

 

 

 

 

 

 

 

 

 

 

 

 

 


 

 

 

 

배를 같이 타고 온 여인이 비양도의 유일한 팬션겸 식당이라고 알려준 <봄날> 팬션

 

 

 

 

 

 

비양도의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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