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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한밤의 포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9. 15.

 

 

한밤중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 포구에 나갔다. 그러나 한밤에도 포구의 배들은 쉬지않았다.

어둠을 뚫고 출어를 나가는 어선이나 낚시꾼들을 싣고 나가는 배들이 더러 있었다.

배들이 들어오고 나가며 궤적을 만들고, 배의 동감을 살리기 위해 느린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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