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물길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0. 11. 갯벌에는 밀물이 시작되자 물길을 따라 서서히 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낮은 곳부터 점점 차오르는 물길을 보며 사람과 사람의 마음에도 물길이 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의 파도 (0) 2017.01.17 흐린날의 장노출 (0) 2017.01.06 포구의 아침 (0) 2016.09.23 한밤의 포구 (0) 2016.09.15 선감도의 장노출 (0) 2016.09.08 관련글 정동진의 파도 흐린날의 장노출 포구의 아침 한밤의 포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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