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흐린날의 장노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 6. 날씨는 흐렸지만 물때가 맞아 선감도에 나가보았다.만조 시간이 끝나고 썰물이 시작되자 그물이 있는 물골에도 순식간에 물이 빠져 달아났다. 마치 세월의 흐름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의 한섬해변 (0) 2017.01.19 정동진의 파도 (0) 2017.01.17 물길 (0) 2016.10.11 포구의 아침 (0) 2016.09.23 한밤의 포구 (0) 2016.09.15 관련글 동해의 한섬해변 정동진의 파도 물길 포구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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