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동해의 한섬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 19. 동트는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의 한섬해변을 들렸다. 한섬해변은 작고 조용한 곳이라 낚시꾼들을 제외하곤 거의 사람이 없다그곳에도 파도는 거세었다. 거친파도를 장노출로 표현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남항의 파도 (0) 2017.01.21 꿈꾸는 바다 (0) 2017.01.20 정동진의 파도 (0) 2017.01.17 흐린날의 장노출 (0) 2017.01.06 물길 (0) 2016.10.11 관련글 신남항의 파도 꿈꾸는 바다 정동진의 파도 흐린날의 장노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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